검색 끝에 찾아낸 레노피아~~
홈피와서 보고..넘~예뻐서..쓰러졌다^^
넘..아기자기하고.색상도 예뻐서..한참을 고민하다~~
인어공주 바다와 가을동화 단풍으로 축소^^
혼자 5시간을 두가지를 놓고 고민하다...사장님께 전화했다..
사장님 맞으시죠??ㅋㅋ
음...공주라면 바다를 추천~하지만 보라공주 바다...
이것도 넘..예뿌다고..하신다..더욱..고민했지만@@@
또...고민모드^^
혹..또 나올색상이 있냐고 묻자^^
레드와 주황이 있다고..ㅋㅋ
지금 샘플링으로 하나씩 있다는 말을 듣고...
혼자 맘속으로 흥분^^
레드~~무조건 달라했다^^주저없이...사장님 O.K~~
하지만..중간에..차질이 생겼었지만...
약간의..맘은 아팠지만...이것도 잠시^^
우여곡절 끝에 내게온...빨갱이~~~~~
넘..사랑스럽고 예뿌다^^
조립해서..혼자만 이틀을 보며..즐기다~~
크리스마스날 아침...
공주에게 짜~~잔^^하고..보여줬더니..
폭발했다^^
넘~~~예뿌다고..ㅋㅋ
아직..말음이 정확하지 않지만...
내꺼~~를 외치며....빠~~강 피아노란다^^
ㅋㅋ~더욱이..이 빨갱이 피아노는 울~공주가 1호다^^
이거..나올려믄..몇달은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맞죠??
사장님^^
넘~감사드려요^^
다음에 더..좋은 모델있음..살짜기...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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