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받을때는 너무기쁜 나머지..
빨리 사용후기를 남겨드린다고 했는데..^^ 죄송해요.
우리 아이(현재 19개월)는 마트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피아노만 보면 너무 좋아해서, 큰 피아노를 구매하려고 하던차에.
"레노피아"를 발견하게 되었다. (제가 워낙 웹서핑을 좋아해서리..)
금액적으로도 그리고 외관상으로도 소리로도 아이와 내맘에
쏙~~들었다. (소리는 사장님께 전화하면 잘 들려주신다..ㅋㅋ)
집안의 인테리어겸...우리 아이 음악기구로서 딱인..
"어린이 신사 NAMU"를 구매 확정..ㅋ
구매후 이틀만에 사장님께서 직접 배송까지 해주시는 센스.
지금 현재 최고 좋아하는 장남감 자동차..그리고 피아노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피아노 위에 자동차를 올려놓고 피아노를 친다.
무슨 음인지는 모르는 쾅쾅쾅...띵동띵동..
아이가 좋아하니 좋다. 손가락의 소근육을 쓰게되니 아마도 지능에 관계가 있긴 하겠지..하면서.
사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좀 이리저리 따져서 피곤하시긴 하셨겠지만. 웃음 잃지 않고 답변 잘 해주셔서...
사업 번창하시길..
사진이 더 잘 나왔으면 좋았으련만...ㅋㅋ 의자 없이 찍혔네요.
사장님 저 후기 올렸으니까 나중에 더 많은 악기 나오면 보너스 좀 주세요.^^ |
> 고객센터 > 사용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