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4월에 아픔을 겪은 울공주님!!<br /><br />아빠가 운동경기 시합이 있던날 체육관으로<br /><br />놀러를 가던길에 운동장 계단 앞에서 넘어지는 <br /><br />바람에 계단 모서리에 이마를 부딫혀 30바늘 정도를<br /><br />꿰매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날 이 사고를 겪은후<br /><br />엄마인 저는 정말 무너져 내리는거 같고 공주를 너무 <br /><br />남자 같이 키운게 아닌가 하는 회의가 들었습니다<br /><br />저희 첫째가 아들인데 매번 오빠 장난감으로 놀던 공주라<br /><br />이런일이 생긴건 아닌지 하는 생각에 잠겨 있을때 우연히<br /><br />카페에서 이쁜 피아노를 보게 되었습니다..<br /><br />여러가지 피아노 종류가 있었지만 유독 제눈에 들어오는건<br /><br />레노피아 피아노 였습니다^^<br /><br />큰맘 먹고 공주에게 선물을 해주었는데 너무나 좋아하는 <br /><br />공주를 보니 뿌듯하고 행복하네요^^<br /><br />다행히 상처 치료도 잘되어 조금의 흔적만 남고 나머진<br /><br />성인이 되었을때 치료를 해주면 없어 질꺼 같아요^^<br /><br />레노피아 피아노는 인테리어 효과에도 백점!!<br /><br />아이들 교육에도 백점을 주고 싶네요^^ <br /><br />제가 구입한 피아노는 디셈버 화이트이고<br /><br />볼륨 조절이 가능해서 이른 아침시간이나 늦은 저녁시간에도<br /><br />신경쓰지 않아도 된답니다~^^<br /><br />아직도 피아노 사는거에 망설이는 맘들이 있으면 망설이지<br /><br />마시고 레노피아 피아노를 적극 추천합니다^^ <br /><br />사진을 줄이는 법을 몰라 공주 사진을 많이 못 올려 <br /><br />아쉽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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