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개월 된 저희 딸냄.... 너무너무 좋아해주시네요...<br /><br />매일 저를 레노피아로 데리고 갑니다...<br /><br />매일매일 피아노 쳐달래요... <br /><br />레노피아에서 구입시 같이 준 악보랑<br /><br />또 다른 악보 두개까지.. 세권을 다 쳐줘야 만족하는 우리딸..<br /><br />애미 팔이 부서지는 줄은 모른다지요.. ㅋㅋㅋ<br /><br />그래도... 애미 바램대로 레노피아를 넘넘 사랑해주십니다.. ^^<br /><br /><br /><br />그리고... 또 다른 저의 만족은 바로 A/S!!!<br /><br />너무너무 친절하세요...<br /><br />악보받침대와 의자에 미끄럼방지를 위해 붙여진게 몇개 없었고<br /><br />건반 왼쪽 하단에 금색으로 된 글씨가 몇개 떨어졌는지 없더라구요<br /><br />그래서 보내주십사 부탁을 드렸더니<br /><br />양도 넉넉하게.. 그리고 휴대폰 액정 크리너와 사탕까지 보내주셨네요<br /><br />보내시고는 배송완료 전화까지...<br /><br /><br /><br />제 주변 친구들에게도 마구마구 추천하고 있어요<br /><br />피아노도 너무 맘에 들고... 사후관리까지 철저하다구요...<br /><br />감사해요.. 레노피아.... ^^<br /><br /><br /><br />사진은.... 초저녁부터 주무시던 딸냄께서<br /><br />새벽에 악상이 떠올랐는지 일어나서는 피아노에 앉아있는 모습이에요...<br /><br />저희집에선 성짜르트라고 부른답니다... ㅋㅋㅋ |
> 고객센터 > 사용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