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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선물이 되어준 레노피아 2009.10.26 22:10
글쓴이 : 전소영 조회 : 2002
우리 아기에게 어떤 피아노가 좋을까 생각하며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너무너무 이쁜 피아노를 발견했어요.
그 이름은 바로바로 "마에스트로 핑크"
어쩜 그렇게 내맘에 쏘옥 들었는지 하루동안 인터넷으로 구경하며
예쁜 우리 지유 선물로 빨리 배송이 되기를 하며 기다렸지요.
우리집 강아지가 피아노를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딩동딩동.
지금 16개월인데, ㅋㅋㅋ 16개월짜리 아기의 손놀림이 이렇게
빨라도 되는걸까요?~~~~ 아웅. 너무 예뻐요.
장차 피아니스트가 될런지 하루종일 피아노 곁에서 떨어질줄
모르네요~
우리 아기의 최고의 선물을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신
레노피아 피아노! 너무 감동이에요.
주위분들도 너무 귀엽고 예쁘다고 구매 하고 싶어한답니다.
단순히 피아노 라기 보단,
우리 아기의 눈높이에 맞춘 건반과 의자로 보아 정말 레노피아
피아노를 만드신 분은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분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피아노 많이 제작해주세요~~
참~~!!! 디지털 피아노도 곧 출시된다고 들었습니다.
빨리 보고싶어지네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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