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을적 육아박람회 갔다가 우연히 본 레노피아..
그때눈여겨 보고는 있었다가 아기가 피아노를 너무
좋아해서 홈피여기저기 찾다가 레노피아를 알게되고
가격으로 몇개월을 고민하다가 돌이지나
선물하게되었답니다. 우연히 스크레치전
한정판매하는거 보고 재빨리 구매하게 되었어요.
외관상 별문제는 없고 건반이 약간 올라오긴했으나
사용하는데 별지장하나도 없구요.친구가우연히
놀러왔다가 레노피아 보더니 친구도 구매하게되었답니다.
집에 애기엄마들 다 놀러와서 한번씩 다보고
귀엽고 이쁘다고 다들 구매하겠다는 사람들 많아졌어요.^^
앙증맞고 귀여워 쇼파 한켠에 두었답니다.크기는 작아보여도
5세6세까지는 거뜬없을거 같아요.
13개월 우리아들 왔다갔다 지나가다가 피아노 자주치고 너무 좋아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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