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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피아노를 사랑하는 민아의 고백이야기 2009.09.29 19:51
글쓴이 : 박진영 조회 : 1563
소중한 우리 아가에게..

우리 아가가 세상에 태어난지 벌써 일년이란
세월이 지났어요.
무엇이든 흥미를 가지고 궁금한 것이 많아지는 시기에
제일 사주고 싶었던 것은 바로 레노피아피아노 였어요.
레노피아 홈페이지에 오면 설레는 마음 그리고 두근 두근
꼭 사줘야 되겠다고 결심을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저의 첫딸 선물을 해주겠다고
어떤걸로 해줄까...??
물어보길래..저는 바로 레노피아해달라고 했지요..
친구는 기쁜 마음으로 선물해주었고..
두근 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고..
드뎌 우리집에 띵동 소리와 함께...레노피아가 도착했지요.
박스에 담겨있는데도..정말 설레는 마음이었어요.
레노피아는 정말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고..
완벽 그자체였습니다.
우리집 분위기와도 너무 잘 어울리며..
보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역시 넌 뭐가 달라도 다르다..
아이 물건 고르는 안목이 대단하다며..
다들 탐내시네요...
우리 민아도 정말 매일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피아노를 치고요.
할머니 아빠도 심심하면 띵가 띵가 쳐본답니다..
우리 가족 웃음꽃으로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어준
레노피아를 정말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고..더욱 더욱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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