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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피아 원목실로폰 좋아하는 공주자매이야기 2009.02.22 14:53
글쓴이 : 김형탁 조회 : 1004
안녕하세요...~!

이벤트 당첨으로 멋진 원목 실로폰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후기가 조금 늦었어요..
공주 아연이가 저번주내내 몸이 안좋아서 이제사 후기 올립니다.

문자받고 담날 실로폰이 왔어요
넘 기뻐서 첨에 급한 마음에 설명서도 제대로 안보고 막
조립했었네요..
투명한 예쁜 채에도 무척 관심을 보이더니..
은색의 음계보더니 \\\"머야머야\\\"하며 관심을 보이다가 막상 조립이 되니 실로폰인줄 알더니 이리저리 마구마구
집이 떠나가도록 실로폰을 쳐댔답니다...

그날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안타까워요~!

소리도 정말 크고 아름답고 맑은 소리가 무척 좋았어요

단풍나무 원목판도 무지 고급스럽구요
다만 아쉽다면 피아노처럼 조금더 높이가 있었으면 싶더라구요
실로폰도 앉아서 칠수 있음더 좋을것 같아요
글고 세게 음계가 치다보면 잘빠지는것 같아서 그점도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교회나 성당에서 볼수있는 그런 실로폰의 미니어처 느낌이 나서 인테리어소품으로도 좋은것 같구요

거실 한쪽면에다가 피아노랑 실로폰이랑 바이올린이랑 디피해놓으니 마치 작은 음악실 같아요~

동생도 실로폰에 관심을 보여요..아직 6개월된 아기라서 채를 잡을수가 없지만 손으로 잡고 좋아해요

실로폰이온지 얼마되지 않아 지인들에게 많이 못 선뵈였는데
광고 마니해야겠어요...
제 미니홈피에도 사진올려놨는데..모두들 이뿌다고 난리예요

레노피아 피아노, 레노피아 실로폰처럼 맑고 청량한 아름다운 소리마니 듣고 치면서 우리 공주자매 예쁜 감성을 가지게 되길 바래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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