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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 스토리 화이트 2009.02.13 05:36
글쓴이 : 김영미 조회 : 1091
18개월 우리 아들~~~
북이나 실로폰같은 장난감 악기를 하나 사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레노피아를 치고있는 아이 사진을 보게 되었네요~
첫눈에 반해 바로 주문을 했지요.어찌보면 충동구매일 수 있는데.. 아기가 너무 좋아합니다.
크기도 아담하고 이쁘네요.화이트 색상이 거실을 더 화사하게 하네요.
아직 건반을 제대로 누르진 못하지만 마구마구 두들기며 고개까지 흔들면서 노래부르네요.
4살인 여자조카가 놀려왔는데 피아노에서 실로폰 소리가 난다고 신기해 하네요~
집에 가서도 이모네 실로폰 피아노 있다고 놀려가자고 조른답니다.
건반덮개가 없어 피아노커버를 만들었답니다.뿌듯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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