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피아노를 보더니..하는말..\"엄마 저거뭐야??\"
아무 생각없이\"피아노\"라고 했더닝...
대뜸...\" 사주세요..\" ㅋㅋㅋ
여러 후기를 보고 레노피아를 알게 되었다.
보름 넘게 피아노를 외치고 있는 딸을 위해 결국 구입하게 되었다
레노피아가 도착하자 마자 소리지르고 난리가 나더니..본건 있어서 드레스 까지 찾아 내어와 첫연주 시작...
곰세마리를 열창하며 열심히 치더니 엄마를 향해 외치는말...
\"엄마 최고~\" ...전자음도 아니고 아직 소리에 한참 민감한 아이에게 정말 최고의 선물이 된듯하다 ^^ 몇번 쳐보더니..이젠 모든 인형친구들을 대기 시켜 가며 열심히 가르쳐 준다..ㅎㅎ
|
> 고객센터 > 사용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