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부터 유치원을 다니게 된 다섯살 지원공주랍니다.
유치원을 다닌 뒤로는 선생님처럼 진짜 피아노를 사달라고 어찌나 조르던지요~
지원이가 칠 수 있는 진짜 피아노가 있나 정말이지 몇날 며칠을 피아노만 검색했던거 같아요~
그러다 딱 우리 지원이에게 맞는 레노피아를 찾은거지요~
어찌나 기쁘던지 그때의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가 힘이드네요~~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피아노들이 많은지
좀더 우리 지원이가 어릴때 알아서 사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렇게 알게되어 우리 지원이가
이렇게 행복해하며 피아노를 칠 수 있어 참 다행이고
기쁨이 아닐 수 없어요~~
우리 지원이는 물론이고
조카들, 그리고 동네 친구들까지 매일같이 우리 집에 오려고 한답니다..
이유는 당연히 예쁜 레노피아 피아노때문이지요~
와서는 서로 피아노를 차지하려고 싸우기까지 한답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너무 사랑해주더군요~~
나이가 있어 스카이를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니 고학년때까지
진짜 피아노를 사기 전까지는 이 스카이로
피아노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은 어려 피아노 학원에는 보내고 있지 않지만
내년 6살 되면 피아노 학원도 보내려구요~
그땐 더더욱 우리 스카이 피아노가 유용하게 씌이겠지요~
스카이 레노피아 피아노가 있어
우리 지원이가 매일 너무 너무 행복해한답니다.
예쁜 피아노 만들어 판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http://blog.naver.com/skybbuni/100039360952
제 블로그에 올린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제가 가입해 있는 까페에도 퍼날랐네요~^^
궁금하시면 한번씩 들어가 보셔도 된답니다..
동영상은 올릴 수 없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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