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치 거장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심오함(?)이 표정속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작지만 레노피아의 제품을 고아원, 영아원등에 함께 나누는 작은 사랑의 실천을 막 시작하고 있습니다. 생각만 하다가 미루어 두었던 일인데 더 미룰 수 없다고 생각되어 몇곳에 제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노피아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도움과 격려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곳에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빠른 시일내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는 레노피아가 되겠습니다. 글과 사진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작지만 먼저 추가 적립금 넣어 드립니다.감사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레노피아 드림-